“남자 친구 몰래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는데, 선택을 못하겠어요.”

2016.6.28 베트남 하노이(2일째) 즉문즉설 강연




▷더 자세히 보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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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꼭 변덕스러운 날씨 같습니다.
햇살이 쨍쨍 나다가 먹구름이 몰려오고,
천둥번개 치다가 날이 맑아지기도 하지요.

이렇게 우리 인생에도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이 생기곤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런 기후변화들을 예측하고
가뭄과 홍수에 대비해서 댐과 둑을 쌓지요.

이처럼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문제에
대해서 대응하는 마음의 힘을
키울 필요가 있어요.

비가 오면 우산을 쓰면 되고
많이 오면 비옷을 입으면 되고
너무 많이 오면
외출을 삼가고 집안일을 하면 됩니다.

상황과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삶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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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것은
자신이 한쪽만을 바라보고
움켜쥐고 있던 것을 놓는 것을 말합니다.

즉 앞면만 보던 것을
뒷면도 봄으로써,
옆면만 보던 것을
위나 아래를 봄으로써,

자기가 문제 삼던 것이
문제가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물의 전모를 보는 것을
통찰력이라고 하고,
이 통찰력을 지혜라고 합니다.

통찰력을 가지면
우리가 갖고 있던 많은 고뇌들이
저절로 없어집니다.
마치 불을 켜면 어둠이 사라지듯이...

그래서 중요한 것은
사물을 어떻게 보느냐,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긍정적으로 인식하면
만족도가 훨씬 커지고,
부정적으로 인식하면
불만이 커집니다.

내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내 행복도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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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할래.’하고
자신과 약속을 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 무척 힘들지요.
그래서 작심삼일 이라는 말도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 스스로 금연을 약속 했어요
담배가 나쁘다는 인식을 하고 있지만
주변에서 담배연기가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흡연에 대한 욕구가 불쑥 생겨나요.

그래도 ‘참아야지’ 하다가 
‘이렇게 까지 참아서 뭐해.
참고 앓아 죽느니
한 대 피우고 일찍 죽지 뭐.’
생각이 불쑥 바뀌어 버리지요.

이렇게 생각이 바뀌고
갈등이 일어나는 거예요.
이 갈등을 막고 싶다면
항상 정신을 차리고 
스스로를 의식 해보세요.

그러면 내 안에서 의지가 
강하게 일어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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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넘은 딸이 둘 있는데,
아직 결혼을 하려고 하지 않아요.”

부모가 화목하게 살면
그 모습이 부러워서
자식들이 결혼하기를 원합니다.

부모의 결혼이 순탄치 않았다면
연애를 하다가도 결혼을 앞두면
두려운 마음에 망설이고 물러섭니다.
이럴 때 부모가 강요해서 결혼하면
힘들어졌을 때 부모를 원망해요.

그러니 본인이 하겠다면 밀어주고
안 한다고 하면 가만히 놔두세요.

부모 마음이야 결혼을 시켜서
홀가분해지고 싶겠지만
혼자 살든 둘이 살든
중요한 건 자식의 행복이잖아요.

자식의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살도록
마음을 비우는 게 좋아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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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살다 보면 우리에게는 늘 핑계거리가 생깁니다. 이것을 ‘자기가 자기를 속인다’고 합니다. 이럴 때 핑계를 만드는 무의식을 용납하지 않는 것이 대결정심입니다. 하기로 했으면 그냥 해버리는 거예요. 각오하고 결심하면 안 하게 됩니다. 의식이 무의식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니까 조금의 이유도 붙이지 말고 그냥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마다 백팔 배를 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자다가 하자. 오늘은 비가 오니까 내일부터 하지, 뭐' 이렇게 온갖 마음이 일어납니다. 그럴 때 그냥 일어나서 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순간 일어나는 하기 싫은 마음을 확 건너가게 됩니다. 그래도 안 되면 백팔 배 대신 삼백 배를 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몇 번만 하면 싫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하기로 한 것은 그냥 ‘싹’ 해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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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산 2017.05.22 09:55 신고

    하기로 했으면 해버려 다시 한번 도전

  2. 그냥 2017.05.22 11:55 신고

    네 그냥해볼게요

[법륜스님 희망편지_0521] 내가 옳다


결혼생활에서 가장 큰 갈등은 서로 자신이 옳다는 고집입니다. 배우자가 “넌 고집이 세다”고 해도 본인은 고집이 센 줄 몰라요. 내가 아는 나와 다른 사람 눈에 비친 나는 서로 달라요. 고집을 안 부릴 수는 없더라도, 고집부리고 있음을 알아차려 보세요. 상대가 “너 고집 피고 있어!”하면, “그래, 내가 고집이 좀 세지.”하고 수용하면 소통이 되지만, “그럼 나만 고집 세고 너는 안 세냐?”하며 상대를 탓하면 대화가 안 되고 상처만 입습니다. 내 고집을 다 버려야 소통이 되는 게 아니에요. 내 상태를 알아차리고 인정하는 것이 소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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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희망편지


아이를 심성이 바르게 키우고 싶어요




남편하고 갈등이 심한 여성분이 아이의 성격이 밝지 않고 자신도 암까지 걸리게 되어 부부의 인연이 원망스럽다고 했습니다. 아이의 심성이 건강해지려면 키우는 부모의 마음이 안정되고 가정이 화목해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지 가난한지는 별 상관이 없어요. 만일 부부가 서로 미워하고 무시하며 살면 아이는 제 생명의 근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어둡고 불안한 감정을 갖게 돼요. 지금이라도 부모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한다면 아이들의 기를 다시 살릴 수 있어요. 무거운 돌에 억눌려 밑에서 싹이 꾸불꾸불 삐뚤어졌다가 돌을 확 치워 주니까 기지개를 켜고 제대로 올라오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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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희망편지]


"운명적인 사랑을 하고 싶은데 6년 째 나타나질 않습니다."



꿈 깨세요.

그런 사람 없어요!

만에 하나 그런 사람이 있다면 쥐약이에요. 운명적 사랑이 아니라 꽃뱀이거나 제비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이 안 나타나는 건 불행이 아니라 다행이에요.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되 지나친 환상을 갖지 마세요.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고 기대가 작으면 만족이 큰 법입니다. ‘이 세상에 내 마음에 꼭 맞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맞추며 살겠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살면 누구를 만나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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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얼굴 생긴 게 서로 다른데

우리는 그걸 두고 ‘잘 생겼다’,

‘못 생겼다’라고들 말해요.


이 사람은 잘 생기고

저 사람은 못 생겼다고

말하는 기준이 뭘까요?


사실 기준이란 본래 없어요.

그런데 각자 자기 경험과 생각에 따라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따라

잘 생겼다거나 못 생겼다고

말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컵이라는 존재 자체는

큰 것도 아니고 작은 것도 아닌데

우리가 이것과 비교할 때는

크다고 인식을 할 수도 있고

저것과 비교하면

작다고 인식할 수도 있어요.


마찬가지로 존재 자체는

잘 생긴 것도 없고

못 생긴 것도 없지만,

우리가 인식을 할 때는

자기 기준에 비추어

잘 생겼다고 못 생겼다고

하는 거예요.


결국 생각의 차이 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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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덕이 2017.05.18 08:41 신고

    잘 새기겠습니다.

  2. 2017.05.20 02:03 신고

    감사합니다















▶더 자세히 보기 https://goo.gl/8ZRw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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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ixta.kr/bbs/board.php?bo_table=ssul BlogIcon 야썰 2017.05.17 15:25 신고

    으아..바람피고 헤어진 전 여자친구한테 보여주고 싶어지는 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우리는 대부분 삶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시험 보고 버리듯이 일회용으로 공부합니다. 이왕 공부하는 거 내 삶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하는 게 좋잖아요. 그럼 어떻게 공부를 하면 내 삶에 오래도록 남는 공부가 되느냐? 스스로 필요에 의해서 연구를 하는 공부는 자연스레 그렇게 돼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부잣집에 태어나서 좋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보다는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되도록 장난감을 잘 만들어보려고 노력하고 연구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교육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뭐든지 해주는 것도 좋은 게 아니고 뭐든지 안 해주는 것도 좋은 게 아닙니다. 심리적으로는 상처입지 않도록 하되 늘 자기 일은 스스로 해보는 기회를 제공해주어야 해요. 그래야 아이 스스로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는 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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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오늘의 이 순간, 이 조건에서는
한 번 밖에 없습니다.

한 사람과 늘 같이 살아도
매일 매일 다른 사람을 만나고
다른 상황을 접하는 겁니다.

어제 밤에 같이 잔 남편과
오늘 아침에 본 남편은 다른 사람이에요.

직장에 가도
어제 만난 동료들과 오늘 본 동료들은
다른 사람들이에요.

현재에 깨어있지 못하고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걱정에 싸여
매일 같은 사람과 살고
매일 같은 삶을 산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삶은 늘, 사람은 늘,
새롭습니다.

이것만 명심하면
매일 같이 살아도 지겹지 않고
매일 반복된 일이어도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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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54&l=62895 BlogIcon 만남어플 2017.05.22 17:22 신고

    글귀 하나하나가 와닿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당.

  2. 좋아요. 2017.05.26 12:35 신고

    가볍네요. 매일이 새날이라는것을 자꾸 잊네요.

  3. 달래 2017.05.26 23:29 신고

    착각속에 현재를 놓치고 살았습니다.
    스승님 덕분에 현재를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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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에게 칭찬받은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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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  스님께서 찍으신 분이 당선되셨는지 궁금해요. 제가 찍은 분은 당선되지 않았는데, 저는 새 대통령에 대해서 어떤 관점을 가져야 됩니까?”

 

 법륜스님  노코멘트예요.(청중 웃음) 꼭 비밀이라서가 아니라, 누가 누구를 찍든 그 선택은 다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를 찍었든, 즉 당선자를 찍었든 다른 후보를 찍었든 선거가 끝난 지금은 당선자를 우리의 대통령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거에 의한 결과를 수용할 줄 알아야 민주주의가 가능합니다.

 

물론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는 것이 더 민주적인 제도이긴 합니다. 그래서 1차에서는 자기 소신대로 투표를 하고, 결선에서는 적어도 저 사람이 되어선 안 되겠다는 뜻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지요. 현재 프랑스의 경우 이런 결선투표제를 통해 대통령 선거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지지했든 지지하지 않았든 이제 우리 모두의 대통령입니다.

 

이런 제도적인 보완도 필요하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제도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길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뽑힌 사람을 우리의 대표로 인정하는 기반 위에서만 가능해집니다. 내가 찍은 후보가 당선되면 선거를 잘한 것이고,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지 않으면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내가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우리가 동의한 시스템에서 뽑힌 사람은 대한민국의 대통령, 우리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당선된 사람도 자기를 지지한 사람의 대통령일 뿐만 아니라 지지하지 않은 사람들의 대통령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당선자의 득표율이 41.1%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거의 60%에 가까운 사람들은 당선자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 국민의 다수는 당선자를 지지하지 않은 거예요. 이런 상황에서 내가 발표한 공약만 시행한다면 한 정파의 대통령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 모두의 대통령은 아닙니다.

 


 

당선자는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민주적인 절차를 걸쳐서 당선된 사람은 나를 지지한 사람들의 대통령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나를 지지하지 않은 사람들의 대통령도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비록 내가 약속한 공약이 아니더라도, 다른 후보들이 내놓은 공약 중 국민들의 다수가 지지하는 공약이 있다면 기꺼이 시행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새 내각을 구성할 때 민주당 내에서만 내각을 구성하면 정파주의에 빠지게 될 위험이 높습니다. 진정으로 국민 통합을 원한다면, 비록 당선인은 민주당 출신이지만 국민의당,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정의당과 협의하고 전공을 고려하여 유수한 인재를 주무부처 장관에 적절히 배분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국정 운영 전반에 있어서 늘 5당이 함께 의논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 지방 정책은 늘 지방 시·도 단체장들과 의논하여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만약 대통령이 이렇게 국정을 운영해 나간다면 득표율이 어떻게 되었든 우리 모두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선거 운동에서 본인이 내건 공약만 추진한다거나, 자기가 속한 정당에 소속된 사람만으로 내각을 구성한다거나, 자기의 지지자들이 원하는 정책만 시행한다면 1년도 지나지 않아서 반대세력들이 발목을 잡기 시작할 것이고, 3년이 지나면 레임덕에 걸려 지난 정부의 과오를 되풀이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정부는 국회의 과반이 넘는 의석수를 가지고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소통의 부재로 정책들을 제대로 추진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정부는 119석을 가지고 있으니 여건이 지난 정부보다 더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겼으니 우리의 뜻대로 하겠다라기 보다 전 국민의 대통령,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잘 하면 더 밀어주고, 못하면 따끔하게 지적해 주는 것이 주권자의 역할

 

요약하면, 국민은 내가 지지했든 지지하지 않았든 선출된 대통령을 우리 모두의 대통령으로 받아들여야 하고, 대통령은 나를 지지했든 지지하지 않았든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선거 전에는 치열한 경쟁을 하더라도 선거가 끝나면 바로 이 관점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선거를 통한 대의민주주의를 할 준비가 된 국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자세가 갖추어 지지 않는다면 민주주의를 시행할 기반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선거 당일까지는 누구를 찍느냐가 중요하지만, 선거 다음날부터는 당선자가 우리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새로 출발한 정부이니 잘할 수 있도록 지지도 해주고, 힘도 보태줍시다. 그래서 잘 하면 더 밀어주고요. 반대로 못하면 주권자로서 따끔하게 지적도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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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산토끼 2017.05.15 16:41 신고

    개혁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개혁할만한 능력자가 욕심없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요. 법율가, 교수 출신은 절대 개혁 못합니다. 왜냐 자신들이 능력있다고 착각하며 제왕적인 힘과 아집으로 일할 뿐이지요. 걱정이 앞설 뿐입니다.

  3. 봉정암 2017.05.15 16:54 신고

    선거가 끝났는데... 아직도 ...
    선거는 또 다가오니 그때 또 찍으면 되죠.
    한번에 되면 좋으나 더 많은 분이 지지한 분이 되었으니 나보다 남을 존중해주심이...

  4. 황영희 2017.05.15 17:44 신고

    잘알겠 습니다
    밀어주고 지지해주고
    지켜보겠습니다

  5. 도리 2017.05.15 18:58 신고

    대한민국의 주권자로 당당히 제역활 하겠습니다~~~

  6. 나사랑 2017.05.15 19:10 신고

    고른 인재등용이 중요하군요~~

  7. 나 뉴저지거주 동포 2017.05.15 19:26 신고

    비록 투표권은 없지만 문대통령을 지지해 왔고 당선을 기쁘게 생각하는 미국 사는 동포입니다.
    법륜스님의 말씀 백번 지당하며 쉬운 일은 아닐지라도 수긍하고 받아 들이는 것이야 말로 민주항쟁이 가져다 준 가르침이라 봅니다.
    새 정부 출범 축하드립니다.

  8. 하하 2017.05.15 20:08 신고

    5자구도에서 사십프로는 매우 높은 득표율입니다 지금 문대통령의 시작은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국민의 지지가 밝은 세상을 만드는 힘이 될 것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트집 잡고 흔들기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 기득권, 언론들이 득세할 거라 생각됩니다 그 사람의 삶을 보면 정치도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믿고 지지합니다 무한으로 9년 동안의 어둠을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9. 서정현 2017.05.15 21:50 신고

    문대통령님을 한결같이 지지합니다 ♡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대통령님이 되어주셔서 요즘 행복합니다. 내각제같은 개헌은 반대합니다. 제도나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권한을 휘두르는 사람의 문제가 더 크다고봅니다. 지금같은 상황이라면 자유당 의원들이 이명박근혜보다 전혀 나을게 없는데 국회에서 권력나눠먹기는 더 큰 부정적결과를 초래할게 자명합니다. 법륜스님 평소 존경하였으나 그런 개헌문제에대해서는 좀더 심사숙고하시고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10. 쩡이 2017.05.15 22:09 신고

    지지하지 않았지만 당선되셨으니 만땅 축하드리며 같이 더불어 가는 대한민국 기대합니다

  11. 박은희 2017.05.16 00:02 신고

    박근혜대통령이 탄핵당하면서 가슴아파하던 분들의 부르짖던말들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세대간의갈등이라고 했던 그내용들. 부모님세대를 존경합니다만 그분들이 어떤과정에서 그런 생각들을가지게 되셨는지 자식으로 보아왔기 때문에 탄핵의 승리가 내고집으로 부모님께 상처를 드린자식의 심정으로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부모자식관계에도 맞춰드릴수만 없고 자꾸 시간이 갈수록 않됩니다라고 말씀드릴일이 많아지는세상인거 같아 슬퍼집니다 지식으로 따라드릴수있는 변함없는 세상이면 좋을텐데요 뭔가 자꾸변하고 그분들의 신념은 존중받지못하네요

  12. 당당한 시민 2017.05.16 06:33 신고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문재인후보를 지지하진 않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긍정적으로 보고 지원하는 마음입니다 우리의 대통령이니까요 하지만 시민으로서 주권자로서 역할은 충실히 하렵니다 문재인대통령을 응원하며 모두의 대통령이 되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13. 2017.05.16 08:26

    비밀댓글입니다

  14. 행복 2017.05.16 09:00 신고

    더불어 같이 살아요 ~~~~~~

  15. 행복 2017.05.16 11:07 신고

    41.1%지지자와 57.9%지지하지 않은 자들 모두의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을 응원합니다. 주권자로서 권리와 의무를 함께하겠습니다

  16. 조방김 2017.05.16 15:32 신고

    권위와 폐쇄정권이 물려나고 이제 서민대통령이 출범했는데 외면하는 서민이 있다는것은 아이러니의 끝입니다..제발 정신차리고 남과북의 평화와 공존의 길로 나아갈때입니다

  17. 꼼지락 2017.05.16 17:36 신고

    저도 지지하지 않은사람이 당선되어 시무룩했는데~제가 민주주의 발전에 방해가 되는길이군요^^ 네~ 우리모두의 대통령. 밀어주고, 지적도 하고~ 감사합니다~

  18. 선미 2017.05.17 12:06 신고

    못 하면 따끔함 지적 대신에 탄핵을 시키면 됩니다.

  19. 정신좀차리세요 2017.05.18 10:43 신고

    아직도 추종자소리를 한다면, 결국 본인들은 친박,친일인걸 인정한다는건가요? 최악이 당선되는걸 막기위해 내표를 행사했는데 왜 추종자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문재인을 뽑은 나도 문재인을 뽑지않은 당신들도 똑같이 표는 한표씩입니다.똑같은 국민이고 똑같은 대통령을 가졌습니다.자,이제 뭘해야하나요?잘하는거 지지해주고 못하는거 지적해주고 다음에 투표 또 하면되는겁니다.여러분들이 졌다는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으면,나라가 도로 힘들어져요.이제 모두 다함께 힘을 합쳐서 부당하고 잘못된점을 고치려는 당에게 격려와 칭찬의 박수를 보내주고 다시 한표를 행사하면되고, 거짓선동과 지역가르기,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해 법을 어기는것도 마다하지않는 무리들에게 표를 다시는 주지않으면됩니다.

  20. 정토회수행자 2017.05.18 15:40 신고

    결선투표제가 더 민주적인데 이번 문대통령은 비민주적인방법으로 뽑혓단 말씀이신가요
    결선투표얘긴 안하셧음 좋앗을듯합니다.
    누가봐도 티비토론에서 초딩인증한 그후보와 워딩이 같아서요. 한말씀하고갑니다.


    • 코스모스 2017.05.19 13:27 신고

      진정한 초딩은 님이신 듯...

  21. 구름 2017.05.19 09:21 신고

    결선투표제 취지는 좋으나 현실은 모르겠습니다.
    소수 부패세력들이 연합하여 승리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내분으로 끝날수도.

    • 혜원 2017.05.21 21:13 신고

      소수 부패세력이 연합하여 승리한다는건 무슨 근거이신지. 후보 단일화는 여야 막론하고 있어왔고, 어차피 투표하는건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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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의 어리석음을 가장 크게

깨우쳐 주신 분은 부처님입니다.


그래서 부처님 법을 알게 해준

제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이 아니었으면

저는 이 법을 만나지도 못했을 것이고,

요행히 법을 만났어도

제대로 알지 못했을 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한 번의 은혜로도

평생을 잊지 못할 수밖에 없지요.


스승님의 가르침 덕분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 길을

저는 갈 수 있었습니다.


스승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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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면

그만큼 원수가 될 수도 있어요.


특별한 관계가 되면

기대하는 게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원수는 남하고 되는 게 아니에요.

부부가 원수 되어 이혼하면

전화 한 통 안하고,

부모 자식 간에도 재산 문제로 틀어지면

찾아보지도 않고,

형제간에도 유산 문제로 갈라지면,

서로 얼굴을 안 봅니다.


가깝기 때문에 그만큼

바라는 게 많아지고,

그걸 채워주지 못하니 원수가 돼요.


특별한 사랑이 꼭 좋은 게 아니에요.

바라는 게 적으면 원수 될 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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