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받고 싶어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내한테 칭찬 받고 싶어요.” / 법륜스님의 하루 20180515 “아내한테 칭찬 받고 싶어요.”2018.5.15 행복한 대화 (강서구) 오늘 스님은 정토회 서초법당에서 공동체 대중들과 함께 새벽 예불을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발우공양 후에는 서울공동체 대중들이 준비한 스승의날 프로그램에 참석했습니다. 먼저 젊은 상근활동가들이 준비한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앞자리에 앉은 스님과 법사님들은 환한 웃음으로 젊은 친구들이 준비한 재롱 잔치를 보았습니다.공연 후에는 스님과 법사님에게 상근활동가들이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주었습니다.이어서 다함께 스승의 날 기념 영상을 봤습니다. 공동체 대중들이 ‘인생을 바꾼 법륜스님의 한마디’에 대해 인터뷰한 영상이었습니다. 스님과 법사님들은 함박 웃음을 지으며 영상을 시청했습니다.이어서 공동체 대중들이 스님께 삼배로 감사 인사를 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