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은 느끼되 불평은 하지않는 사람이 됩시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편은 느끼되 불평은 하지 않는 사람이 됩시다.”/ 법륜스님의 하루 20180102 “불편은 느끼되 불평은 하지 않는 사람이 됩시다.”2018.1.2 정토회 시무식 기념법문 오늘은 정토회 활동가들이 서초법당에 모여서 시무식을 했습니다. 법당이 활동가들로 가득 찼습니다. 오늘 시무식은 정토회 각 지역법당에 생방송으로 중계가 됐습니다. 오늘은 정토회 활동가들이 서초법당에 모여서 시무식을 했습니다. 법당이 활동가들로 가득 찼습니다. 오늘 시무식은 정토회 각 지역법당에 생방송으로 중계가 됐습니다.“‘이래도 한 해, 저래도 한 해’라는 말이 있습니다. 쉬웠든, 어려웠든, 좋은 일이 많았든, 나쁜 일이 많았든, 어쨌든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지난해를 보내면서 지난해에 겪었던 많은 일들이 여러분들께 상처로 남지 않고, 경험으로 남아서 새해에 일하는 데에 있어서 큰 교훈이 됐으면 합니다.2018년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