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미워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 시절 따뜻하게 돌봐주지 않은 부모님이 미워요” / 법륜스님의 하루 20180404 “어린 시절 따뜻하게 돌봐주지 않은 부모님이 미워요”2018.4.4. 행복한 대화 (수원) 어젯밤 내린 비로 한결 맑고 깨끗해진 공기 속에, 수원 SK아트리움 앞의 커다란 소나무가 강연장을 찾는 이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봄을 알리는 나무의 새순이 새록새록 눈을 정화해줍니다.이번 강연은 85명의 봉사자들이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강연준비는 4시부터 봉사자들의 다짐 박수로 시작되었습니다. 수원지역 활동가들이 입구에서부터 환한 웃음과 함께 사람들을 맞이했습니다. 또한, 멀리 포천과 원주에서도 온 봉사자가 있어 스님의 행복 강연에 대한 뜨거운 봉사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특히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백악관 청원 서명운동」 봉사팀의 홍보 결의가 대단했습니다. 스님께 질문하기 위해 미리 와서 질문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