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살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자꾸 시비가 생기는 이유 / 법륜스님의 하루 즉문즉설 20180923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자꾸 시비가 생기는 이유2018. 9. 23 제5차 해외 정토행자 대회 북미 서부지구(3) 추석을 하루 앞두고 북미 서부지구 행자 대회 셋째 날이 밝았습니다. 가사를 입고 법당으로 온 스님과 5시에 예불을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행자들은 스님의 선창으로 칠정례를 하였습니다. 스님은 북미 서부지구 법당 이름을 하나씩 부르며 축원하였고, 수행자로서 살아갈 것과 전법에 힘쓸 것, 그리고 남북통일과 평화를 발원했습니다. 간절한 발원에 스님의 원력과 사랑이 느껴졌습니다.“추석을 맞이하여 우리가 마침 한 자리에 모였으니까 추석 차례를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불교 행사는 아니지만, 전통 명절은 우리 문화이니 약식으로 지내겠습니다.”스님은 우리 민족 전통 명절 중에는 조상의 은혜에 감사하고 한 해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