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의 어리석음을 가장 크게
깨우쳐 주신 분은 부처님입니다.
그래서 부처님 법을 알게 해준
제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이 아니었으면
저는 이 법을 만나지도 못했을 것이고,
요행히 법을 만났어도
제대로 알지 못했을 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한 번의 은혜로도
평생을 잊지 못할 수밖에 없지요.
스승님의 가르침 덕분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 길을
저는 갈 수 있었습니다.
스승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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