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가 기분이 나쁜 건 이해해요.
그러나 남편이 돈을 숨겨놓은 건
이미 일어난 일이에요.
그러면 남편이 빈털터리인 게 나아요?
아니면 빈털터리인 척 나를 속였더라도
몇 억 숨겨 놓은 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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