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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편지

남의 눈치를 심하게 봐요

다른 사람을 너무 의식하고 비교해서

열등감이 커집니다. 다른 사람과 저를

분리해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상의 모든 것은

서로 연관되어 있는데

나만 분리해서 살겠다는 것은

마치 눈이 코와 입이 더러우니까

나만 뚝 떼어서 따로 있게 해주세요,

하는 것과 같습니다.


남을 의식하는 건 자연스러운 거예요.

적절하게 의식하면 체면이 있다 하고

너무 의식 안하면 뻔뻔하다 하고

너무 의식하면 비굴해집니다.


잘 하려고 너무 의식하지 말고,

그냥 해버리세요.


탁 해버리는 연습을 자꾸 하면

의식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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