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온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0) | 2017.12.20 |
---|---|
엄마가 원망스러워요 / 법륜스님 즉문즉설 (0) | 2017.12.13 |
“마음 나눌 친구가 없어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4) | 2017.11.29 |
“성질이 더러워 사람들과 많이 다툽니다. 어떻게 고치죠?”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0) | 2017.11.15 |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외로워서 힘들어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0) | 2017.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