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누구나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깨끗한 옷을 입히고
좋은 음식을 먹이고자
애를 씁니다.
자식을 위한 부모의 사랑엔
옳고 그름이 없지만
사랑의 방식에는
옳고 그름이 있어요.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부모가 다 해주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지켜보는 게 좋아요.
부모가 계속 밥을 해주면
아이는 부모가 안 오면
굶고 있어야 하지만
밥하는 법을 가르치면
부모가 없을 때
스스로 해 먹을 수 있습니다.
누가 있을 땐 행복하고
없을 때 불편해진다면
아이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자식이 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키우는 것이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입니다.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깨끗한 옷을 입히고
좋은 음식을 먹이고자
애를 씁니다.
자식을 위한 부모의 사랑엔
옳고 그름이 없지만
사랑의 방식에는
옳고 그름이 있어요.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부모가 다 해주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지켜보는 게 좋아요.
부모가 계속 밥을 해주면
아이는 부모가 안 오면
굶고 있어야 하지만
밥하는 법을 가르치면
부모가 없을 때
스스로 해 먹을 수 있습니다.
누가 있을 땐 행복하고
없을 때 불편해진다면
아이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자식이 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키우는 것이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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