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는 다만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부모가 낳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살고 있는 것도
부모가 키워주셨기 때문입니다.
자식 잘못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제대로 못 키웠어도
형편이 안 되어 그런 것이고
부모가 싸운 것도
서로 성질이 안 맞아서 그런 것이지
나와 관계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께는 다만 감사할 뿐입니다.
'희망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륜스님 희망편지] 나를 위한 봉사 (0) | 2017.05.14 |
---|---|
[법륜스님 희망편지] 뒤늦은 후회 (0) | 2017.05.14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실연의 충격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0) | 2017.05.07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여보, 감사합니다. (0) | 2017.05.06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어린이를 위하는 길 (0) | 2017.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