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오는 동안
많은 고민과 선택을 했습니다.
20대엔 직장과 결혼을 고민했고,
3-40대엔 자식을 낳고 키우느라 고생했고
이런저런 괴로움 속에서
어느덧 5-60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없이 고민하고
괴로워하며 살아왔는데,
아직도 ‘이것을 깨달았다!’하고
내놓을 것이 없어요.
경제가 좋아져서 밥은 좀 잘 먹고,
옷은 잘 입고 살지만,
여전히 내 문제, 내 외로움으로
괴롭고 서운한 것 투성입니다.
그렇다면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해보세요.
지금까지 욕심내고 매달려온
자식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을
뒤로 넘겨보세요.
그러면 시야가 열리면서
행복해지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희망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