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륜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누가 그래요.
“왜 즉문즉설이라고 합니까? 즉문즉답이라고 하지.”
인생에 답이 있습니까?
없어요.
여러분들이 고민하는 것을 가지고 그냥 대화해 보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가 답을 찾아가는 거예요.
답을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게 인생이다.
자,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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